요즘은 뭐 딱히 즐거운 일도 없고, 매일 같은 생활에 한번씩 찾아오는 마감임박 과제미팅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정도..
음악 들을 시간이라곤 학교에 오고가는 30분씩의 등하교 시간뿐이라서.. 음악생활이고 뭐고 간에 즐거운일도 별로 없다.
듣는 음악도 맨날 똑같고, MP3플레이어에 있는 음악도 매번 그게 그거고... 한동안 '소녀시대'의 Gee에 빠져살다가도 새로운 음악이라고 찾아 듣는건 평소에 잘 안듣는 MP3들뿐.. 그나마 신나는게 듣고 싶을때 듣곡 곡들이 이 두곡밖에 없다.
다행이도 이 두곡을 들으면 조금 흥이 난다.
C.O.B는 내가 처음 이바닥 음악을 듣게해준 고마운 애들이지만, 2집까지만 좋게 들었고 3집때는 시큰둥 했었다가 4집은 조금 괜찮게 들은 기억이 있다. 근데, 요즘은 이 두곡에 삘이 꽂히고나서 왠지 모르게 빠져드는것 같다. 분명, 3집을 듣고 예전 홈피에 쓴 후접한 감상평을 돌이켜보면, 과도하게 빵빵한 키보드의 사운드가 비호감이라고 한 기억이 있는데... 계속 듣고 있노라면, C.O.B의 매력은 그게 아닌가 싶다.
Children Of Bodom - Follow The ReaperSpinefarm, 2001
1. Follow The Reaper
2. Bodom After Midnight
3. Children Of Decadence
4. Everytime I Die
5. Mask Of Sanity
6. Taste Of My Scythe
7. Hate Me!
8. Northern Comfort
9. Kissing The Shadows
태그 : cob, childrenofbodom



덧글
GHOST133 2009/03/29 06:21 # 답글
개인적으로 3집을 제일 좋아합니다. 버릴 곡이 하나도 없죠.의문블랙™ 2009/04/05 01:40 #
예전엔 1,2집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4집이 제일 귀에 잘 들어오는거 같더군요 ^^